서구, 전통시장 대규모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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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전통시장 대규모로 지원한다
  • 윤종환 기자
  • 승인 2020.01.1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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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시장, 신거북시장 등 관내 5개시장에 주차장확보, 특화기반 마련 등
이재현 서구청장이 전통시장에 방문하고 있다
이재현 서구청장이 전통시장에 방문해 신년인사를 돌리고 있다

 

서구가 관내 전통시장에 대한 대규모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구는 17일 2020년도 전통시장 지원 계획 및 사업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강남시장에는 올해 총 47억 원을 투입해 시장 내 주차장을 확충하는 사업을 실시한다. 또 아케이드 자동개폐기 및 화재알림시설 설치, 지난해 선정된 시장경영바우처 지원사업(전통시장 육성을 위한 교육, 마케팅, 배송서비스, 지원금 등 제공)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거북시장에는 약 120억 원과 중기부가 시행하는 특성화첫걸음시장 사업(2억8천만 원 지원)에 당선되 받은 지원금을 토대로 판매시설과 주차장을 신축, 쇼핑특화거리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난 2017년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된 가좌시장에는 20억 원을 들여 만화를 소재로 한 문화특화시장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이고, 노후 아케이드 보수 및 화재알림시설 설치 등이 예정되어있다.

인천축산물시장 또한 지난해 특성화처걸음시장 사업에 당선돼, 이 지원을 통해 인천 유일의 축산물시장으로서의 특화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내년도 문화관광형 시장 선정이 목표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정서진중앙시장에는 2년차 사업으로 향후 준공 예정인 스타필드, 시티타워 등 관광시설과의 연계성을 확대해 나갈 참이다. 또 약 10억 원을 투입해 CCTV 교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사업지원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각 전통시장 상인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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