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인천 4대 공약 발표 - 지하철 3호선 건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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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인천 4대 공약 발표 - 지하철 3호선 건설 등
  • 윤성문 기자
  • 승인 2020.02.1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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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역~동구~부평~인천대공원 트램 건설 추진
경인전철 지하화, 송도~경인아라뱃길 워터프론트 조성

자유한국당 인천시당이 제21대 총선 인천지역 공약을 내놓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

한국당 인천시당은 17일 시당 대회의실에서 1차로 4개 분야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인천시당은 교통인프라 확충을 통한 원도심 균형발전을 제1 공약으로 제시했다.

도심을 순환하는 인천지하철 3호선 건설과 인천역~동구~부평~인천대공원을 잇는 트램, 경인전철 지하화 등 원도심과 신도시간 교통연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안상수 시당위원장은 "트램은 아직 아이디어 단계이지만 현재 부평지역 등에 마련돼 있는 트램 인프라를 활용하면 충분히 실현할 수 있다"며 “3호선 건설은 2021년까지 국가도시철도망계획에 반영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천혜의 해양관광자원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소래와 송도신항~남항~북항~경인아라뱃길까지 워터프론트를 연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 육아에서 고등학교까지 국가책임 무상보육 실시 및 교육도시 실현, 미세먼지 없는 인천을 위한 오염물질 배출원의 효율적인 관리와 노약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 등도 내놓았다.

시당은 지난달 16일 당 내외에서 각 분야 전문가를 섭외하고 '21대 총선 공약개발단'을 발족했다.

안 위원장은 “그동안 공약개발단에서 좋은 제안이 많이 나왔는데 실현 가능성을 면밀하게 검토했다”며 “1차로 4개 분야 핵심공약을 마련했고, 향후 상황에 따라 수시로 브리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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