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15만명에 마스크 40매 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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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15만명에 마스크 40매 씩 지원
  • 김영빈 기자
  • 승인 2020.02.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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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예산 51억원 투입해 3~4월에 일괄 지급 계획

인천시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해 취약계층 보건용 마스크 보급을 신속 집행키로 했다.

시는 올해 51억원(국비 25억, 시비 13억, 군·구비 13억원)을 들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거주자 15만7,808명에게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보건용 마스크를 1인당 연 40매씩 총 630만 매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취약계층 보건용 마스크 보급 예산은 지난해 25억원의 2배 규모다.

시는 당초 취약계층의 미세먼지 대처용 마스크를 상·하반기로 나눠 보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대응책의 일환으로 최대한 앞당겨 지원키로 했다.

제조업체들과 협의한 결과 3월 말~4월 말 사이 마스크 보급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취약계층 마스크 보급을 신속 집행키로 했다”며 “보건용 마스크 제조업체들과 협의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마스크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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