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민간연계 노인일자리 창출 위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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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간연계 노인일자리 창출 위한 사업 추진
  • 윤성문 기자
  • 승인 2020.02.1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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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도시공사·연수구·남동구, 업무협약 체결
가사돌봄·상담지원 등 4개 분야 총 60명 구성

인천시가 민간연계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 연수구, 남동구는 19일 인천시청에서 ‘민간연계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도시공사 연계사업의 총괄관리와 홍보 등 전반적인 사업운영을 지원하고, 도시공사는 사업예산 지원, 수혜자 모집과 연계 지원을 담당한다. 연수구와 남동구는 참여자 선발과 관리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업무를 지원한다.

이번 협약으로 추진되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임대주택 거주 주민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거동불편 세대 가사돌봄 지원 20명과 입주민 주거복지 상담지원 10명, 임대주택 거주 초·중·고교생 방과 후 학습지도 20명,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지원 10명 등 4개 분야 총 60명으로 구성된다. 참여 어르신은 월 평균 48시간을 근무하며, 월 60만 원 이상의 급여를 받는다.

이 사업은 지난해 도시공사가 추진한 기업연계형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으로, 올해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에서 직접 운영하는 사업으로 전환돼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는 노인일자리 창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인일자리 고용증대에 기여한 우수기업 10개를 선정,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 민간기업 인증제도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노인일자리 정책에 대한 문제분석과 미래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민·관협력체를 구성하는등 전문성과 다양성을 반영한 민간일자리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르신들의 경제적 근로욕구수준에 맞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고용이 가능한 민간분야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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