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도서관, 올해의 미추홀북 3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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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도서관, 올해의 미추홀북 3권 선정
  • 김영빈 기자
  • 승인 2020.02.2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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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분야-‘전쟁을 평화로 바꾸는 방법’(루이즈 암스트롱 글, 서현 그림)
청소년 분야-‘세계는 왜 싸우는가’(김영미 저)
성인 분야-‘그 섬이 들려준 평화이야기’(강변구 저)

 

올해 인천시민들이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3권의 ‘미추홀북’이 선정됐다.

인천 미추홀도서관은 ‘2020 미추홀북’으로 ▲어린이 분야-‘전쟁을 평화로 바꾸는 방법’ ▲청소년 분야-‘세계는 왜 싸우는가’ ▲성인 분야-‘그 섬이 들려준 평화이야기’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쟁을 평화로 바꾸는 방법’(루이즈 암스트롱 글, 서현 그림)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이유와 평화로 나아가는 길을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세계는 왜 싸우는가’(김영미 저)는 저자가 20여년간의 취재를 바탕으로 전쟁의 추악한 목적과 참상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그 섬이 들려준 평화이야기’(강변구 저)는 인천 월미도의 비극적인 전쟁사와 주민들의 아픔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이들 3권의 ‘미추홀북’은 3월 중 관내 도서관에 배부돼 자료실 및 홍보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선정 도서와 연계한 독서토론회, 공연, 북콘서트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편 올해의 ‘미추홀북’은 1월 22일~2월 9일 도서관, 서점 등 17곳에서 7,017명이 참여한 온·오프라인 시민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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