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확진자 접촉자 · 감염 검사자 급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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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확진자 접촉자 · 감염 검사자 급증세
  • 김영빈 기자
  • 승인 2020.02.2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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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자 27명(23일)→55명(24일)→72명(25일)
검사자 181명(23일)→269명(24일)→586명(25일)

지난 22일 인천지역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데 이어 25일 2번째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확진자 접촉자와 감염 검사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  

26일 인천시에 따르면 25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2명, 접촉자는 72명, 감염 검사자는 586명이다.

자가격리는 확진자 72명과 의심신고 등에 따른 17명을 합쳐 89명이다.

인천에서는 지난 22일 신천지 신도인 첫 번째 확진자가 나온 이후 접촉자가 23일 27명, 24일 55명, 25일 72명으로 증가했다.

이 기간에 감염 검사자도 181명, 269명, 586명으로 급증하고 자가격리자도 3명, 19명, 17명으로 늘었다.

시 관계자는 “25일 두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고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접촉자는 당분간 늘어날 것”이라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이 시작된 만큼 전파 차단과 함께 환자를 빨리 찾아내고 적절한 치료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26일 오전 9시 현재 전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146명, 사망자는 11명, 감염 검사자는 1만6,73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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