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신천지 신도 9,6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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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신천지 신도 9,635명"
  • 김영빈 기자
  • 승인 2020.02.2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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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2352명, 남동구 1995명, 미추홀구 1515명, 서구 1401명, 계양구 1002명 등
인천시, 신천지 신도 명단 확보해 전원 검체검사 실시키로
구·군, 인천시에서 명단 넘겨받아 27일 전수조사에 착수
지난해 10월 인천의 한 호텔에서 열린 신천지교회 대집회 모습
지난해 10월 인천의 한 호텔에서 열린 신천지교회 대집회 모습

인천시가 인천지역 신천지교회 교인 명단을 확보해 코로나19 감염 여부 확인을 위한 전수조사에 착수한다.

인천시는 26일 인천지역을 관할하는 신천지교회 마태지파로 부터 인천 교인 9,635명의 명단을 입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신천지 총회본부가 질병관리본부에 제공한 전체 명단과 별도로 인천지역 신천지 교회 별, 주소 별로 정리한 명단을 입수했다.

구별로는 중구 199명 ,동구 141명, 미추홀구 1,515명, 남동구 1,995명, 연수구 887명, 부평구 2,352명, 계양구 1.002명, 서구 1,401명, 강화군 134명, 옹진군 9명 등이다.

시는 구·군별 종합상황실을 통해 명단에 있는 전체 교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체 검진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각 구·군은 27일 인천시로 부터 신천지 교인 명단을 넘겨받아 감염 여부 확인을 위한 전수 조사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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