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신도 평화도로 2025년 개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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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신도 평화도로 2025년 개통 추진
  • 김영빈 기자
  • 승인 2020.02.2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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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공사' 기본계획 고시
총연장 3.19㎞에 총사업비 1,248억원 투입
영종~신도 평화도로 위치도(자료제공=인천시)
영종~신도 평화도로 위치도(자료제공=인천시)

인천시가 영종~신도 평화도로의 공사 기간을 2021~2025년(예정)으로 제시했다.

시는 ‘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 규정에 따라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공사’의 기본계획을 고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도로 건설은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상 ‘서해 남북평화 연도교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장기적으로는 영종도~신도~강화, 강화~고성을 연결함으로써 남북교류협력 기반 조성 및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시는 향후 영종도~신도~강화 도로를 북한의 해주 및 개성과 연결한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영종도(중구 운서동)~신도(옹진군 북도면 신도리)를 잇는 평화도로의 총연장은 3.821㎞로 본선이 3.190㎞(해상교 1.7㎞, 접속교 360m, 토공부 1.130㎞)이고 연결로가 631m(연결교 485m, 토공부 146m)다.

교량 구간은 2.545㎞(해상교 1.7㎞, 접속교 360m, 연결교 485m)다.

공사기간은 2021~2025년(예정), 시행자는 인천시(종합건설본부), 공사 수행방식은 향후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에 따라 결정키로 했다.

대형공사 입찰방법은 턴키베이스(설계·시공 일괄입찰)와 기타(설계·시공 분리입찰)로 분류된다.

총사업비는 1,248억7,900만원(공사비 1075억8,800만원, 보상비 70억900만원, 시설부대경비 102억8,200만원)으로 ‘접경지역 지원특별법’에 따라 국비 70%가 지원된다.

시설물유지관리계획은 ‘도로법’에 따른 도로정비기본계획에 반영하고 환경보전계획은 기본설계 시 환경영향 예측 및 저감대책 수립에 이어 실시설계 시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반영 조치할 예정이다.

시는 영종~신도 평화도로 총사업비는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에 의해, 연도별 공사시행계획(2020년 86억6,100만원, 2021년 150억원, 2022년 150억원, 2023년 150억원, 2024년 300억원, 2025년 412억1,800만원)은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연도별 사업계획’ 및 정부 예산 편성에 의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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