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초등학교 A교사의 남편이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실시한 A교사와 3자녀에 대한 검체 검사 결과 자녀들은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A교사는 재검사에 들어가 28일 새벽에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A씨에 대한 검사 결과가 불확실해 재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성문 기자 다른기사 보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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