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취지 짓밟는 꼼수 저지합시다"
상태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취지 짓밟는 꼼수 저지합시다"
  • 인천in
  • 승인 2020.03.10 09: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치개혁연합(가칭) 인천시당 창당 발기인 대회 열려
박종렬 조옥화 송경평 공동대표 선출

 

소수 정치세력의 국회 진입과 미래한국당(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의 꼼수 퇴치를 위한 정치개혁연합(가칭) 인천시당 창당 발기인 대회가 9일 오후 7시 미추홀구 주안동 실업극복인천본부 교육장에서 열렸다.

 

시민 사회에서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발기인대회에서 창당 준비위원회는 공동대표로 박종렬 목사, 조옥화 인천시민의 힘 공동대표, 송경평 인천노동정치포럼 공동대표 등 3인을 선출했다. 창당 발기인에는 강건일 등 개인 138명이 참여했다.

 

발기인들은 이날 발족 선언문에서 작년 12준연동형 비례대표제와 검찰개혁 법안이 어렵게 국회를 통과했지만, 이 땅의 기득권 세력들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취지를 짓밟고 자신들의 부정한 이익을 확대하기 위해 발버둥 치고 있다이런 정치집단의 꼼수와 반민주적 행태를 저지하기 위한 힘을 모으기 위해 여러 정당과 시민사회에 제안한다고 밝혔다.

 

송경평 공동대표는 인사말에서 꼼수 미래한국당에 대응하는, 작금의 한국 정치지형에서 가장 합리적인 선거연합의 틀을 만드려하는 것이라고 창당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시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적폐 세력에게 의회 권력이 넘어가는 것을 막기위한 절박한 심정으로 나섰다고 말하고 당원 가입을 독려해 달라고 호소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인터넷 뉴스 월 5,000원으로 소통하는 자발적 후원독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