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5인이상 콜센터 25곳 파악, 근무체계 개선 권고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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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5인이상 콜센터 25곳 파악, 근무체계 개선 권고키로
  • 김영빈 기자
  • 승인 2020.03.1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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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교대근무 등 개선 권고안 공문 발송키로
보험 관련 회사에는 직원 밀집 집합교육 자제 안내
박남춘 인천시장이 11일 120미추홀콜센터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사진제공=인천시)
박남춘 인천시장이 11일 120미추홀콜센터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가 구로구 보험회사 콜센터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에 따라 관내 콜센터 전수조사를 거쳐 근무환경 개선을 추진키로 했다.

시는 1차로 인천 소재 상시고용 5인 이상 콜센터 25곳을 파악하고 ‘코로나19’ 예방수칙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 정부 방침에 동참해 재택근무, 교대근무 등 근무체계를 개선토록 권고하는 공문을 발송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시는 또 군·구와 공동으로 콜센터 현장점검 및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보험 관련 회사에는 직원 밀집 집합교육을 자제하고 예방수칙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안내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관내 콜센터 추가 파악을 위해 고용노동부에 고용보험 가입 콜센터 사업장 확인을 요청했다.

한편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날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에 위치한 120미추홀콜센터를 찾아 손씻기 등 개인위생 준수와 충분한 휴식 등을 강조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시는 120미추홀콜센터의 적정 사무공간 확보(책상 간 간격 유지, 파티션 설치 등)와 모든 사무용품(전화기, 헤드셋, 개인PC 등) 1일 1회 소독, 매일 체온 측정과 발열 시 휴가 조치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근무방법 개선도 적극 검토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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