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미국, 체코서 입국한 부평, 송도 거주자 2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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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미국, 체코서 입국한 부평, 송도 거주자 2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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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3.2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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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미국과 체코에서 입국한 인천 거주자 2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지난 20일 미국 뉴욕에서 입국한 부평구 거주 남성 A씨(53)와 22일 체코에서 입국한 연수구 송도신도시 거주 남성 B씨(24)가 확진 판정을 받고 인천의료원으로 각각 이송됐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19일 미국 뉴욕을 방문했다가 20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후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 23일 부평구보건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았다.

B씨는 체코 유학생으로 프랑스 파리를 경유해 22일 인천공항에 도착해 검체 검사를 받고 자택에서 대기하다 확진 결과를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인천공항 도착 후 인후통 등의 증세를 호소해 유증상자로 분류됐고, 공항검역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았다.

부평구와 연수구는 확진자의 이동 동선 및 접촉자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B씨는 인천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인천지역 확진자로 분류되지는 않았다.

A씨의 확진 판정으로 인천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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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원 전경
인천의료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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