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인천교구, 미사 중단 4월5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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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인천교구, 미사 중단 4월5일까지 연장
  • 윤성문 기자
  • 승인 2020.03.26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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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권고 동참
인천 답동성당

천주교 인천교구가 미사 중단을 한차례 더 연장하고 개학 시점에 맞춰 미사를 재개한다.

천주교 인천교구는 4월 첫째 주에 미사를 재개하기로 한 방침을 바꿔 초·중·고교 개학 예정일인 6일부터 미사를 재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교구는 질병관리본부가 권유하는 예방수칙을 지킨다는 전제로 4월 2일 미사를 재개하고자 했지만 정부는 초·중·고교의 개학일을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권고하면서 이같이 결정했다.

인천교구는 "성주간이 시작되는 4월 6일을 기점으로 다시 미사를 재개하고자 한다"며 "질병관리본부가 권고하는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공동체 미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교구는 성당 입구에서 체온 측정, 손세정제 준비, 성자 마스크 착용 및 성단 안에서 거리 두기, 성가책 등 공동 물품 사용금지 등을 이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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