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미국, 유럽 입국자 3명 확진 - 인천 시민 2명, 미국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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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미국, 유럽 입국자 3명 확진 - 인천 시민 2명, 미국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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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3.2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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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호텔 숙소에 머물던 미국인 항공사 승무원,
스페인 등 유럽여행 후 입국한 연수동 거주 여성,
미국 올랜도서 입국한 논현고진동 거주 여성 확진

26일 미국과 유럽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인천 시민 2명과 미국 국적의 항공사 승무원 1명 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26일 오전 미국인 항공사 승무원(남·57)과 연수구 연수동 거주 여성(29)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날 오후 남동구 논현고잔동 거주 여성 A씨(21)가 확진 판정됐다고 밝혔다.

A씨는 미국 올랜도에서 교환학생으로 생활하다 19일 간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한 적이 있으며 뉴욕을 경유해 지난 20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입국 전 기침 등의 증상이 있어 입국하면서 인천공항의원을 방문해 진료 및 처방을 받았다.

A,씨는 인천공항에서 어머니 자동차를 타고 자택까지 이동했으며, 25일 까지 자택에서 지내다 25일 남동구보건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았다.

A씨는 인천의료원으로 이송됐으며, 가족 4명(어머니·형제 3명)은 긴급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남동구는 확진자의 이동 동선 및 접촉자를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이날 오전에는 미국 씨애틀에서 입국해 송도국제도시 호텔 숙소에 머물던 미국 국적의 항공사 승무원과 스페인 등 유럽을 여행하고 입국한 연수동 거주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고 각각 인천의료원과 인하대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의 확진으로 인천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6명으로 늘었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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