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부터 통장들이 각 세대 방문해 전달
인천 미추홀구가 덴탈마스크 총 81만5천200매를 전 구민에게 1인당 2매씩 배부한다.
마스크는 내달 1일부터 통장들이 각 세대에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스크가 담긴 봉투를 집 앞에 놓고 수령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마스크를 받지 못한 세대는 세대원 중 1명이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세대원 전체의 마스크를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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