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극장 돌체에서 울려퍼지는 '재즈'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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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극장 돌체에서 울려퍼지는 '재즈' 선율
  • 윤종환 기자
  • 승인 2020.05.12 14: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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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극장 돌체, '최용민의 재즈 스토리' 공연 선보여
5월22일 시작으로 매월 넷째 주 금요일마다 진행

작은극장 돌체(미추홀구 문학동 348-17)에서 매월 넷째 주 금요일마다 다양한 악기들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선율과 감미로운 재즈가 흐른다.

돌체는 온 가족이 모여 즐길 수 있는 재즈공연 ‘최용민의 재즈 스토리’가 오는 22일(금)을 시작으로 매월 진행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날 무대에서는 데뷔 30년을 넘긴 중견 보컬가수 최용민의 보컬과 피아노·드럼·퍼커션·기타·더블베이스·색소폰 등의 악기가 어우러질 예정이다.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관람객 수는 50명으로 제한되며, 예약도 사전 온라인 예약제로 운영된다.

공연 시간은 오후 4시30분이며, 예매는 문의처(032-772-7361)로 전화예약을 한 뒤 홈페이지(www.clownmime.co.kr)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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