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방문했던 남동구 구월동 거주 20대 여성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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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방문했던 남동구 구월동 거주 20대 여성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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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5.1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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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방문했던 인천 남동구 거주 20대 여성이 1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남동구 구월2동에 거주하는 A씨(29)가 남동구보건소에서 받은 검체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길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A씨는 5월 8~9일 지인과 함께 KTX를 이용해 부산 광안리에 다녀온 후 10일부터 기침 증상이 나타나 11일 남동구보건소를 방문해 검체 검사를 받았다.

A씨는 역학 조사에서 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남동구는 A씨의 접촉자 1명(지인)에 대해 검체 검사를 실시하고, A씨 주거지 주변에 대한 방역 작업을 벌였다.

남동구는 확진자의 이동 동선 및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A씨의 확진으로 인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106명이 됐다.

관련기사→ 부산 방문 이력 남동구 구월동 확진자 이동동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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