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100개의 문화충전소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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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100개의 문화충전소 사업 추진
  • 윤성문 기자
  • 승인 2020.05.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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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당하 탑스빌서 문화충전소 지정 현판식
이재현 서구청장이 18일 서구 당하동 탑스빌아파트에서 열린 문화충전소 현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 서구는 주민이 가까운 거리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100개의 문화충전소’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문화충전소 사업은 민간 문화공간이나 공동주택 유휴공간 등 다양한 유형의 공간을 지역주민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주민이 생활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거주지에서 도보 15분 거리 내에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 창출’을 목표로 지역 내 100개의 문화충전소를 만들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문화충선소 사업 일환으로 당하동 탑스빌아파트에서 지난 18일 문화충전소 사업 지정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곳은 그동안 주민 대상으로 시니어 미술교실, 어린이 독서논술 교실, 사진·미술 전시, 청소년 댄스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구는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되면 주민이 언제든 문화를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기 위해서 이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문화충전소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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