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근무한 가정동 ‘중심코어워킹화’ 7월 9~20일 방문자 검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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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근무한 가정동 ‘중심코어워킹화’ 7월 9~20일 방문자 검사 요청
  • 윤성문 기자
  • 승인 2020.07.2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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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는 가좌2동에 거주하는 확진자 A씨(61·여·서구 27번 확진자)가 근무한 ‘중심코어워킹화'(서구 석곶로 12번길)를 지난 9일~20일 방문한 구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앞서 A씨의 접촉자에 대한 검체 검사를 완료했으나, 추가 감염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해당 매장 방문자로 검사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A씨가 검사를 받은 시점은 20일이지만, 추가 역학조사 결과 11일부터 몸살 기운을 느낀 점을 고려해 증상 발현 이틀 전인 9일부터 매장을 방문한 구민 전원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검체채취를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검사가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인 만큼, 해당 기간에 매장을 방문한 구민들은 시일 내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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