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시효 임박, 윤상현 의원 철저히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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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시효 임박, 윤상현 의원 철저히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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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8.2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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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화복지연대 "윤상현 의원에 대한 조사 단 한 차례도 하지 않아"
유상봉씨가 KBS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KBS 뉴스 캡처
유상봉씨가 KBS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KBS 뉴스 캡처

인천평화복지연대(이하 인천연대)가 공소시효 만료를 앞두고 있는 윤상현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을)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인천연대는 20일 “21대 총선 관련 선거법 공소시효 만료(10월 14일)까지 56일 밖에 남아있지 않지만 수사당국은 윤상현 의원에 대한 조사를 단 한 차례도 하지 않고 있다”며 수사당국은 좌고우면 하지 말고 철저히 수사하라고 밝혔다.

인천연대는 “8월18일 MBC PD수첩은 윤 의원이 21대 총선 과정에서 함바왕 유상봉 씨를 통해 정치공작과 공직선거법 위반을 했으나 경찰조사는 윤 의원 보좌관과 유상봉 씨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며 “방송에 보도된 것에 따르면 유 씨는 윤 의원의 요청으로 21대 총선 당시 상대 후보들에 대한 진정서와 고소장을 써주는 대가로 공사 현장 식당 수주를 약속받았다고 주장했다”고 했다. 유 씨의 폭로대로면 윤 의원은 정치공작은 물론 공직선거법 위반을 한 셈이라는 것이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지난 7월 KBS를 통해서도 방영돼 논란이 지속돼 왔다.

인천연대는 이와관련,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의견서를 인천지방경찰청장과 인천검찰청장에게 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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