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인천 계양구 거주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계양구에 사는 A씨(50대)가 12일 발열 등 증상이 발현돼 19일 계양구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20일 오전 확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의 감염경로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인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80명이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in 다른기사 보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