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문화 28일 미림극장에서 개최 1970년대 민주노조 운동을 벌여온 동구 만석동 동일방직의 여성 노동자와 함께 사진으로 보는 집담회가 28일 오후 7시 미림극장에서 열린다. '어느 여성노동자에 대한 기록'을 주제로 사단법인 황해문화가 주최하고 인천문화재단, 인천도시공사가 후원한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in 다른기사 보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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