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KMGM 인천만수점(구월로 365)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거주지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달라는 긴급재난문자를 14일 오전 발송했다.
검사 대상자는 10월5일부터 10월11일까지 해당 업소를 방문한 시민들이다.
해당 업소에는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주안1동 거주 남성 A씨(28)가 근무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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