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입국한 60대 연수구민 확진
상태바
미국서 입국한 60대 연수구민 확진
  • 윤종환 기자
  • 승인 2020.10.29 1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에서 입국한 60대 연수구민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 연수구는 지난 27일 미국서 입국한 A씨(61·여)가 연수구보건소에서 받은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방역 당국은 A씨의 자택 등에 대한 방역 작업과 접촉자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로써 인천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040명이 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인터넷 뉴스 월 5,000원으로 소통하는 자발적 후원독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