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입국한 60대 연수구민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 연수구는 지난 27일 미국서 입국한 A씨(61·여)가 연수구보건소에서 받은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방역 당국은 A씨의 자택 등에 대한 방역 작업과 접촉자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로써 인천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040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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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입국한 60대 연수구민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 연수구는 지난 27일 미국서 입국한 A씨(61·여)가 연수구보건소에서 받은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방역 당국은 A씨의 자택 등에 대한 방역 작업과 접촉자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로써 인천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040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