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 사진, 소방체험, 민속악기 공연 등
인천메트로 주요 역사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14일 인천메트로에 따르면 이번 주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 등 6개 주요 역사에서 마술, 사진, 소방체험, 민속악기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16일 부평역에서는 사회복지법인밀알복지재단이 주최하는 사진 전시회가 진행되고 17일에는 부평시장역에서 마술공연이 펼쳐진다.
18일에는 계양역에서 어린이소방체험행사가, 20일에는 계산역과 지식정보단지역에서 7080 통키타 공연과 민속악기 공연이 열린다.
21일에는 부평시장역에서 오타나라 공연, 인천시청역에서 인천중앙도서관이 주최하는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가 진행된다.
메트로 관계자는 "이번 주 인천지하철 1호선 주요 역사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면서 "다음 주에도 알찬 행사를 기획해 고객 여러분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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