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인천에서 18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계양구 등 5개 구에서 신규 확진자 18명이 발생해 인천지역 누적 확진자가 1,196명으로 늘었다고 21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계양구에서 6명 △서구에서 4명 △부평구에서 4명 △남동구에서 2명 △미추홀구에서 2명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유형은 △타 시·도 확진자의 접촉자가 8명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가 4명 △감염경로 미확인자가 4명 △해외 입국자가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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