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근무했던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 소재 '인쌩맥주구월점'(구월동 1473-1)을 방문했던 시민들은 감염 검사를 받아달라는 안전안내 문자를 22일 오전 시민들에게 발송했다.
검사 대상자는 지난 14일(토)부터 17일(화)까지 해당 업소를 방문한 시민들이다.
이 업소에서는 지난 20일 확진 판정된 인천 1170번 확진자 A씨(서구 거주)가 아르바이트 근무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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