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인천여고 교사 확진 - 학생·교직원 192명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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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인천여고 교사 확진 - 학생·교직원 192명 검사
  • 윤종환 기자
  • 승인 2020.11.2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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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일 출근한 2학년 담임교사 확진
2학년 177명, 1학년 학생 1명, 교직원 14명 전수 검사
인천여자고등학교 전경

인천 연수구 소재 ‘인천여자고등학교’서 담임교사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 당국이 이 학교 학생·교직원 192명에 대한 전수 검사에 나선다.

인천시는 연수구 연수동 소재 인천여자고등학교서 2학년 담임교사 A씨가 전날 오후 6시30분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이 학교에 출근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 당국은 학교 내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A씨의 수업을 들었던 2학년 학생 177명, 1학년 학생 1명, 교직원 14명 등 총 192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해당 학교는 수업 방식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으며, 전수 검사 이후 등교 재개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A씨의 확진으로 인천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232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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