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남동구청 안전안내문자
20일 저녁 10시~21일 새벽 3시 방문자 검사 대상
20일 저녁 10시~21일 새벽 3시 방문자 검사 대상
인천 남동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들렀던 술집 ‘마이도(논현동 619-11)’를 방문한 시민들은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거주지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달라는 안전안내 문자를 29일 정오께 발송했다.
검사 대상자는 지난 20일(금) 저녁 10시부터 21일(토) 새벽 3시까지 해당 업소를 방문한 시민들이다.
이 곳은 최근 확진 판정을 받은 연수구민이 방문했던 장소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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