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저녁 퇴근시간에 눈이 내려 극심한 체증이 빚어졌던 주안역 앞 미추홀대로가 7일 낮에는 내내 한산했다.
7일 많은 시민들이 차를 두고 대중교통편으로 출근해 인천시내 주요 간선도로는 대부분 하루 종일 평소보다 교통량이 크게 적었다.
아래 사진은 6일 저녁 눈이 얼어붙어 극심한 체증이 빚어졌던 미추홀대로 모습이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일 저녁 퇴근시간에 눈이 내려 극심한 체증이 빚어졌던 주안역 앞 미추홀대로가 7일 낮에는 내내 한산했다.
7일 많은 시민들이 차를 두고 대중교통편으로 출근해 인천시내 주요 간선도로는 대부분 하루 종일 평소보다 교통량이 크게 적었다.
아래 사진은 6일 저녁 눈이 얼어붙어 극심한 체증이 빚어졌던 미추홀대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