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근무했던 만수동 소재 세븐일레븐 하우스토리점(만수동 976-4)과 만수남광점(만수동 977-32)을 방문한 시민들은 주소지 보건소에서 감염 검사를 받아달라는 재난안전 문자를 8일 오후 발송했다.
검사 대상자는 지난달 31일부터 1월 6일까지 7일간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 사이에 해당 편의점을 방문했던 시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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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근무했던 만수동 소재 세븐일레븐 하우스토리점(만수동 976-4)과 만수남광점(만수동 977-32)을 방문한 시민들은 주소지 보건소에서 감염 검사를 받아달라는 재난안전 문자를 8일 오후 발송했다.
검사 대상자는 지난달 31일부터 1월 6일까지 7일간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 사이에 해당 편의점을 방문했던 시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