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인천서구협의회 제13대 회장으로 오민 서구지속가능협의회 운영위원장이 선출됐다.
인천 서구 소재 합성수지업체 ㈜대림산업 대표이사로 재직중인 오 신임 회장은 인천광역기초지속협의회 회장직도 함께 맡고 있다.
오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4년 1월까지다.
오 신임회장은 “생명살림 운동을 통해 새마을 조직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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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인천서구협의회 제13대 회장으로 오민 서구지속가능협의회 운영위원장이 선출됐다.
인천 서구 소재 합성수지업체 ㈜대림산업 대표이사로 재직중인 오 신임 회장은 인천광역기초지속협의회 회장직도 함께 맡고 있다.
오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4년 1월까지다.
오 신임회장은 “생명살림 운동을 통해 새마을 조직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