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공원 토요상설무대' 올해 첫 공연 열려
상태바
'자유공원 토요상설무대' 올해 첫 공연 열려
  • 김석배
  • 승인 2011.06.06 10: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예총이 주관하는 '자유공원 토요상설 무대'가 4일 오후 중구 자유공원 광장 공연무대에서 열렸다. '자유공원 토요상설 무대'는 이날을 시작으로 10월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4일 첫 상설공연에서는 '트럼켓'의 타악퍼포먼스와 안성철의 '변검 및 마술', 한국벨리아벨무용단의 밸리댄스 등의 공연이 차례로 진행됐다. 이날 상설공연에는 공원 방문객 등 200여명이 임시 객석과 공원주변에서 관람했다.

오후 4시부터 1시간 가량 진행된 체험행사 부스에서는 녹청자물레처험과 사진촬영과 인화, 손글씨, 네일아트 등의 행사가 열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인터넷 뉴스 월 5,000원으로 소통하는 자발적 후원독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