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경관을 해치고 수목 생육에 피해를 주는 월미산 칡 덩굴류가 제거되고 있다. 인천시는 8월부터 12월까지 산림경관 회복 및 수목피해 방지를 위해 반복적으로 제거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월미공원 내 칡덩굴 번식지로 어을미센터, 군부대 주변 남측사면, 산림경계 및 빈공지 등 2ha이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in 다른기사 보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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