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중국어마을, 개항장마을문고한중도서관 공동주최
한·중 수교 29주년을 기념하는 제6회 한중도서전시회가 9월29일(수)부터 30일까지 인천문화재단 생활문화센터 이음마당에서 열린다.
사회적기업 중국어마을과 개항장마을문고한중도서관이 공동주최한다.
이 기간 한중예술단 공연과 고쟁 연주, 한지체험, 띠슈 및 茶시음 등의 행사가 열린다. 또 중국어평화봉사단 장애선수단 연합 중국문화체험 시연도 펼쳐진다.
개막식에서는 재한중국총동포회에서 도서 2200여권 기증식이 열린다.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한·중 도서를 통한 홍보도 하며, 행사를 진행하는 사회적경제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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