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맞춤형 상생지원 장학금 1천494명, 14억2천15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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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맞춤형 상생지원 장학금 1천494명, 14억2천150만원 지급
  • 학오름
  • 승인 2021.09.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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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하반기 장학금 지급대상자 11월 26일 발표
2021년 상반기 정기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가 6월29일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개최됐다.
2021년 상반기 정기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가 6월29일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개최됐다.

 

올해 재출범한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은 2021년 상·하반기 합쳐 1,494명에게 맞춤형 상생 장학금 총 14억 2,1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6종(인천인, 글로벌인재육성, 재능인, 응원, 애터미 거주비지원, 인천대교 희망)의 장학금을 772명에게 6억8천만을 지급하였다.

하반기에도 6종(희망드림, 애터미 거주비지원, SK행복, 공익인재, 응원, 계속지원 장학금)의 장학금을 722명에게 7억4천2백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하반기 장학생 선발은 9월 6일부터 9월 17일까지 서류 접수를 끝냈으며, 9월 23일(목)부터 11월 24일(수)까지 2달 간 서류 심사가 진행된다. 하반기 장학금 지급 대상자는 11월 26일(금)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 8월 11일 천안함 전사자 유족인 정모군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응원장학금 3백만원을 전달하였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긴급한 재난적 상황에 놓인 학생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MG 계양, 북인천 새마을금고 기탁식이 9월6일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열렸다.
MG 계양, 북인천 새마을금고 기탁식이 9월6일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열렸다.

 

한편,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인천시의 출연과 시민·기업의 기부를 통해 현재 장학기금 353억1천만원을 확보하고 있다.

진흥원은 분기별로 기부금에 대해 기부심사를 인천시에 의뢰하고 있으며 9월말 현재까지 △인천신용보증재단(1천만원) △코나아이(주)(1억원) △조휘준(1백만원) △애터미(주)(1억원) △인천대교(주)(2천만원) △경우산업안전유한회사(3백만원) 등 6건을 심의 완료했다. 아울러 9월 심사 예정인 5건 1억2천6백만원의 기부금 심사승인 완료시 총 3억6천5십만원의 기부금이 진흥원에 기탁될 예정이다.

주요 심사 예정 건으로 신한은행 인천광역시청점이 인천시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조성을 위해 1억원의 기부의사를 표하였으며, 현재 기부 심사위원회에 심사 의뢰중으로 기탁식은 10월 중에 개최될 예정이다.

MG 계양·북인천 새마을금고도 2021년도를 기점으로 각각 1천만원씩 모두 2천만원을 진흥원에 기탁하였으며, 기탁식은 지난 8월 5일 진흥원에서 개최되었다. MG 계양새마을금고(작전동 소재)와 MG 북인천새마을금고(효성동 소재)는 지역 내 중·고등학생 장학금 지급 등 인재양성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인천지역 내 소외계층 학생들이 어려움 없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기를 바라며 기부금을 전달한 개인 기부자 박영일씨(3백5십만원), 중구농협 하인천지점(3백만원)의 기부금도 현재 심사 의뢰 중이다.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김월용 원장은 “인천 기부문화 확산의 긍정적인 시작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기부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미래의 인천을 이끌어나갈 인재들에게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게 진흥원의 미션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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