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스틱과 포크가 어우러지는… 11월 학산가족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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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과 포크가 어우러지는… 11월 학산가족음악회
  • 김민지 인턴기자
  • 승인 2021.11.1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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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학산문화원, 오는 24일 오후 7시부터
학산소극장 30석 제한, 미추홀학산문화원 유튜브 채널 통해 관람 가능

 

미추홀학산문화원은 11월 학산가족음악회 '싱어송라이터 최고은의 우정의 정원으로'를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24일 오후 7시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오프라인은 학산소극장에서 30석으로 제한되며, 온라인은 미추홀학산문화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온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미추홀학산문화원 유튜브 채널을 구독 후 구글폼에 ‘우리들의 보통의 날들을 버티게 하는 음악과 사연’을 작성해 제출하면 응모된다. 20명을 뽑아 음악교육사가 후원하는 오카리나, 하모니카, 칼림바 등 악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싱어송라이터 최고은은 팔색조 같은 음색을 어쿠스틱 사운드와 섞어 이전의 자신의 음악을 넘어서며 꾸준히 성장하는 아티스트다.

공연과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학산문화원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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