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서 확진자 발생
상태바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서 확진자 발생
  • 김민지 기자
  • 승인 2021.12.06 18: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확진자 발생 매장 영업 임시 중단… 근무 직원들 감염 검사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롯데백화점은 홈페이지를 통해 6일 지하1층 '카렌' 매장  직원 1명이 확진된 사실을 밝혔다.

확진자가 근무했던 매장의 직원들은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매장의 영업은 임시 중단된 상태다.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은 인천지하철 1호선과 연결돼 있으며, 특히 지하 1층 매장은 식품관과 마트가 있어 유동 인구가 많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인터넷 뉴스 월 5,000원으로 소통하는 자발적 후원독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