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인천시 재난안전문자 인천 남동구가 코로나19 감염자가 머물렀던 남동구 구월동 소재 ‘푸른술집할라 구월점’(인하로 489번길 22) 방문자는 주소지 보건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아 달라는 내용의 재난안전문자를 20일 오후 발송했다. 검사 대상자는 지난 11일과 13일~17일 해당 업소를 방문한 시민들이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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