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아이사랑꿈터 7, 8, 9호점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7호점은 만수2동 만부마을 사랑방 2층에 ▲8호점은 만수3동 옛 또래꿈어린이집에 ▲9호점은 구월2동 힐스테이트아파트 3단지에 각각 문을 열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한 보호자는 인터넷으로 사전 예약 후 아이사랑꿈터를 이용할 수 있다.
남동구는 지난 2019년 1호점을 시작으로 인천에서 가장 많은 수의 아이사랑꿈터를 개설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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