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 조직 개편 및 후속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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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조직 개편 및 후속 인사 단행
  • 김민지 기자
  • 승인 2022.02.2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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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실·3부·2센터·3관·1단 대팀제서 2실·4본부·12팀 본부제로 개편

인천문화재단이 지난 2월25일자로 조직개편 및 후속 인사를 단행했다.

재단은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옹역 결과 등에 따라 기존 2실·3부·2센터·3관·1단의 대팀제 조직체계를 2실·4본부·12팀의 본부제로 개편했으며, 이에따른 후속 인사를 지난 25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혁신감사실은 감사실로 명칭을 변경하며, 정책협력실은 그대로 유지하되 디지털·정보화·기록물관리 분야 업무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 조직개편 인사 발령

△경영본부장(평화교류사업단장 겸임) 김락기 △전략기획팀장 이수민 △경영지원팀장 김승근 △예술지원본부장 태지윤(창작지원팀장 겸임) △인천예술인지원센터장 주현수 △청년문화팀장 최선미 △지역문화본부장 박소현(지역문화팀장 겸임)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장 김영경 △인천문화유산센터장 홍인희 △문화공간본부장 손동혁 △한국근대문학관 운영팀장 함태영 △인천아트플랫폼 운영팀장 최기현 △트라이보울 운영팀장 직무대리 박정주 △감사실장 변순영 △정책협력실장 이현식

 

인천문화재단 개편 조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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