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사회적기업 ‘중국어마을’(대표 조경순, 인천시 중구 신포로23번길80)이 26일 장애인 재활을 위한 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인천시장애인재활협회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여, 재활기회 향상을 위한 중국 문화체험에 참여했다. 월병, 버블티 체험을 하고 치파오 및 개항장 거리를 투어했다. 또 중국 전통종이공예 활동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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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사회적기업 ‘중국어마을’(대표 조경순, 인천시 중구 신포로23번길80)이 26일 장애인 재활을 위한 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인천시장애인재활협회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여, 재활기회 향상을 위한 중국 문화체험에 참여했다. 월병, 버블티 체험을 하고 치파오 및 개항장 거리를 투어했다. 또 중국 전통종이공예 활동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