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가 지난 8일 산곡동 원적산 정상에서 정상 표지석 제막식 및 육각정자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원적산 등산객과 지역 주민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육각정자에는 ‘한남정(漢南亭)’ 현판이 부착됐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in 다른기사 보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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