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석인 국제평화협력담당관 채우는 원 포인트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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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석인 국제평화협력담당관 채우는 원 포인트 인사
  • 김영빈 기자
  • 승인 2022.12.1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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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관광진흥과장→국제평화협력담당관, 김두현 서기관(교육 복귀)→관광진흥과장
교육에서 돌아온 3급 3명과 4급 9명은 1월 30일까지 현안·혁신과제추진단(TF) 근무 지정
김영신(왼쪽) 국제평화협력담당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하는 유정복 시장(사진제공=인천시)
김영신(왼쪽) 국제평화협력담당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하는 유정복 시장(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가 12일 4급(지방서기관) 원 포인트 인사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김영신 관광진흥과장을 국제평화협력담당관, 김두현 인사과(교육 복귀) 서기관을 관광진흥과장으로 발령냈다.

나기운 전 국제평화협력담당관은 최근 명예퇴직하고 시 출자기관인 인천스마트시티(주)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긴 상태다.

시는 또 장기교육에서 돌아온 3급 3명(김인수·김준성·서상호)과 4급 9명(배철환·심순옥·윤도영·이한남·이화영·전윤희·정승환·황영순·윤응규)은 내년 1월 30일까지 현안·혁신과제추진단(TF) 근무를 지정했다.

이번 교육 복귀자들의 TF 근무 지정은 내년 정기인사가 조직 개편과 맞물려 2월 6일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자 취한 조치다.

정기인사에서 보직을 받아 복귀하기 전에 장기간 쉬기보다는 시정 현안·혁신과제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연구해보라는 취지라는 것이 시 인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내년 시 정기인사는 조직 개편에 따른 ‘행정기구 설치 조례’와 ‘정원 조례’ 개정안의 시행일인 2월 6일에 맞춰 단행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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