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3일도 날씨 흐리고 오후부터 추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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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3일도 날씨 흐리고 오후부터 추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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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1.2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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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사흘째인 23일은 인천 등 수도권을 비롯, 전국이 흐리고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23일 인천 최저 기온은 영하 1도, 최고 기온은 영상 2도로, 22일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했다. 그러나 늦은 오후부터 찬바람이 강해지고 해상 물결도 높게 일것으로 예보했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중·북부, 제주도 등 일부 지역은 22일 늦은 밤부터 눈이나 비가 23일 새벽까지 이어진다.

예상 강수량은 5∼20㎜, 울릉도·독도 5㎜ 미만, 수도권(경기 남동부 제외)과 강원 영서 중·북부 1㎜ 미만이다. 22일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화요일에는 인천 아침 기온 -16도, 낮 기온도 -9도에 머물면서 춥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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