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종 작가 초대전 - 라보체갤러리에서 24일까지 전시
상태바
전신종 작가 초대전 - 라보체갤러리에서 24일까지 전시
  • 인천in
  • 승인 2023.02.15 17: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그라미, 세모, 네모에서 연상되는 이미지 화폭에 담아

전신종 작가 초대전이 2월 13일부터 24일(금)까지 라보체갤러리(인천 남동구 남동대로809 지웰씨티푸르지오 오피스 405)에서 열린다.

관람시간은 낮 12시부터 5시40분까지다. 이외 시간은 DM이나 전화(070 4806 0034)로 예약할 수 있다.
전신종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사각의 공간안에서 만들어지는 기하학적 형태와 기본도형인 동그라미, 세모, 네모 에서 연상되는 이미지를 새롭게 화폭에 담았다.

다양한 생물의 이미지와 희망을 담아 창출하여 작품을 선보인다.

재료면에서도 철이라는 차가운 성질의 것을 따뜻한 느낌으로 변환하여 색채와 어울어지며 칼라의 다양한 조화가 관람객의 에너지를 끌어올리게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인터넷 뉴스 월 5,000원으로 소통하는 자발적 후원독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