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컬러나인, ‘그린리더클럽’ 인천 24번째 회원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위촉

2024-04-01     인천in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이서영)는 1일 (주)컬러나인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그린리더클럽’ 회원으로 위촉했다. 인천의 24번째 회원이다.

‘그린리더클럽’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중고액 후원자 네트워크로, 매월 10만 원 이상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후원자 모임이다.

(주)컬러나인 김의진 대표는 매월 10만원씩 연간 120만원을 후원할 예정이다. 후원금은 해외 아동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의진 대표는 “전세계 아이들은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살아가야할 권리가 있다”며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