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총선 당선자 초청 '아침대화'

새얼문화재단, 9~10일 진행

2012-05-08     master

새얼문화재단은 ‘아침대화’ 5월 강연자로 19대 총선 인천지역 당선자 전원(12명)을 초청한다.

1986년부터 시작된 새얼 아침대화는 매달 둘째 주 수요일 오전 7시에 각계각층 전문가 1명에게 강연을 들은 뒤 질의응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5월 아침대화(제314회)는 국회의원 당선자들을 한꺼번에 초청하기 때문에 이례적으로 9~10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9일엔 새누리당 박상은(중-동-옹진) 홍일표(남갑) 윤상현(남을) 황우여 당선자(연수)와 민주통합당 홍영표(부평을) 윤관석 당선자(남동을)가 나온다. 10일엔 새누리당 이학재(서-강화갑) 안덕수 당선자(서-강화을)와 민주통합당 문병호(부평갑) 박남춘(남동갑) 신학용(계양갑) 최원식 당선자(계양을)가 연사다.

문의 : 032-885-3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