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장애인AG대회 조직위' 설립 들어가

이달 중 발기인대회와 창립총회 개최

2012-06-01     master

인천시는 오는 7월 출범을 목표로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설립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이달 중 발기인대회와 창립총회를 열고 법인설립허가, 직제 및 정원 승인 등을 거쳐 출범 예정인 조직위 사무실을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에 두기로 했다.

시는 조직위 사무처 직제를 1총장, 3본부, 6부, 18팀으로 하고 올해 1단계로 직원 80명을 두는 설립계획안을 마련해 정부 관련 부처와 협의 중이다.

사무처는 인천시 50명, 군ㆍ구 10명, 중앙부처 10명, 유관기관 10명으로 잡았다. 조직위 사무처 직원을 2013년(2단계) 160명, 2014년(3단계) 240명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는 아시아장애인올림픽위원회(APC) 41개 회원국 6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된다.

총 599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장애인아시안게임 개최를 위해 시는 국비 359억원, 자체수입 100억 원, 시비 140억원으로 충당한다는 내부 방침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