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수국제무용제 개막

인천과 서울, 독일, 일본 현대무용 등 선봬

2013-08-24     송정로 기자
    알펑키스트의 힙합
 
연수구무용협회가 주관하는 2013 연구국제무용제가 24일 오후 6시30분 연수구문화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렸다.
오프닝 무대로 벨리댄스(안무 홍유정 아벨무용단)와 알펑키스트의 힙합(안무 송지수)이 열리고 메인 공연이 시작됐다.
아프리카 댄스 바오, 소소네(안무 양문희)에 이어 인천팀의 현대무용(안무 홍승연), 독일 현대무용(안무 Joana Franziska, Melchior), 서울팀의 발레(안무 손미경), 일본 현대무용(안무 Norihito Ishii) 순으로 진행됐다.
 
인천 현대무용 <꾀꼬리와 장미>
 
독일 현대무용
 
 
서울 발레 <8월애>
 
일본 현대무용